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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러브콜 쏟아지는 한국의 ‘솔루션’...“시간도 비용도 절반이나 줄였다”

등록인 : 관리자 I 등록일 : 2025.05.28 10:12:05 I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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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규 코리아퍼스텍 대표가 최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코리아퍼스텍 사옥에서 매일경제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윤식 기자]

 

소프트웨어 개발 중소기업 코리아퍼스텍이 일본 마이그레이션(컴퓨터 프로그램 언어 교체) 시장을 인공지능(AI) 기술로 공략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장영규 코리아퍼스텍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본사가 제공하는 ‘스마트 컨버전 스위트’를 바탕으로 일본 히타치 계열사인 OB시스템과 구형 프로그램 언어 ‘코볼(COBOL)’을 ‘자바(JAVA)’로 자동 전환하는 PoC(개념 검증)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윤식 기자 leeyunsik@mk.co.kr